생활치료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전남의 코로나19 병상의 숨통이 트였습니다.
어제(31) 한전KPS 인재개발원과 오늘(1)
목포시의료원이 각각 83개, 63개 병상을
확보하면서, 전남의 코로나19 병상은
모두 313개로 늘었고, 입원환자 130명을
뺀 183개 병상이 대기 중입니다.
전라남도는 광주8전남의 경증 환자는
생활치료시설에서 치료하고,
중증 환자는 광주의 대학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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