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10시 쯤
강진군 마량항 토요시장 내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37살 A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를 급파해 A 씨를
무사히 구조한 뒤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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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0-08-30 21:15:25 수정 2020-08-30 21:15:25 조회수 2
어젯 밤 10시 쯤
강진군 마량항 토요시장 내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37살 A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를 급파해 A 씨를
무사히 구조한 뒤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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