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신임 당대표에
5선의 이낙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민주당은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투표 결과
총 득표율 60.7%를 얻은
이 의원이 신임 당대표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21.3%,
박주민 후보는 17.8%를 얻었습니다.
최고위원에는 8명의 후보 중
광주 서구을의 양향자 의원 등
5명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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