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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원 2명 불법주차 논란..SNS 파장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8-28 21:15:23 수정 2020-08-28 21:15:23 조회수 0


목포시의회 의원 2명이
어린이 집 앞에 한 시간 이상 불법주차해
원생들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됐다는 사연이
어제(27일) MBC 뉴스데스크 오늘 이뉴스에
보도되면서 유튜브 조회수 3만회를 넘기는 등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시의원 2명의 불법주차 문제는
지난 26일 어린이집 운영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연이 어린이 안전문제에서
불법주차 문제로 쟁점이 달라지면서
SNS 등에서 논란되는 사연을 MBC가 보도한 것입니다.

한편 SNS 등에는 오늘도 해당 의원들에 대한 실명 공개 요구와 목포시의 강력한 불법주차
단속을 요구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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