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데스크 단신]정의당 '통합당 5.18 후속조치' 요구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8-20 21:15:42 수정 2020-08-20 21:15:42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 5.18 국립묘지 참배이후 진정성있는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논평을 통해
"미래통합당은 5.18 관련법 처리에 협조하고, 5.18 폄훼 인사의 출당 조치를 선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무안 일로농협은 오늘(20)
오룡지구 푸르지오 아파트 상가에서
신오룡지점 개점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로농협은 오룡지구 2단계 지구가 개발되면
농협 건물을 신축해 신용업무와 경제사업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장흥군과 농협, 지역 업체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구례군과 곡성군을
방문해 수해복구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
완도군은 오늘(20)부터 이달 말까지
12일 동안 미국 LA의 대형 유통업체 2곳에서
완도 수산식품 해외 판촉전을 개최합니다.
-------------------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대표와 임원들은
목포대 의대 유치를 바라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사원아파트와 한마음 회관 등에도
의대유치 기원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
무안군 서원콤프레샤 박종옥 대표가
전남의 10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고 1억 원의 기부금을 고인이 된
자신의 부친 명의로 무안지역 노인복지를 위해 쓰이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