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오는 23일까지
장마철 쓰레기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하면서,
전라남도도 정화활동에 본격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자체적으로
쓰레기 수거작업을 추진하고, 필요한
예산은 중앙부처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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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전남도연합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에
이재민들을 위한 이불 2백채와
장갑 3천 켤레 등 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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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가
신규 독립운동가 발굴, 친일잔재 청산,
보훈회관 건립 사업, 유공자 위문 등의 공로로
광복회 중앙회의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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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잇바디돌김 종자를
배양한 햇바디1호를 출원하고
향후 2년간 재배시험을 거쳐 2023년 어가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잇바디 돌김은 평균 경매가가 일반김보다 1.5배 가량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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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관내 청,장년층 남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건강한 밥상. 뚝딱뚝딱 요리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