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2년 차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교육청은 지난 5월
동부와 서부, 중부 등 권역별로 3명을 선정해 현장지원단으로 위촉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회계 매뉴얼 내용,
지원단 역할 정립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17일에도
IT와 인문, 예체능 등의 전문가로 19명의
전문가 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