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국토부 한국판 뉴딜 '스마트시티', 전남 3곳 포함

양현승 기자 입력 2020-07-19 21:15:38 수정 2020-07-19 21:15:38 조회수 1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추진된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에
해남과 영암, 구례군이 포함됐습니다.

해남군 등에는 올해 말까지
각각 6억 원씩 투입돼 방범과 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를 연계하는 체계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앞서 사업이 이뤄진 대전시의 경우
112와 119의 정보연계로 범죄율이 6%
줄었고, 소방차 7분내 도착율이 15%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