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추진된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에
해남과 영암, 구례군이 포함됐습니다.
해남군 등에는 올해 말까지
각각 6억 원씩 투입돼 방범과 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를 연계하는 체계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앞서 사업이 이뤄진 대전시의 경우
112와 119의 정보연계로 범죄율이 6%
줄었고, 소방차 7분내 도착율이 15%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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