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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여성경력이음 바우처 사업 도입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7-15 21:15:41 수정 2020-07-15 21:15:41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지사가 YWCA와 여성일자리
간담회를 열고, 내년부터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경력이음 바우처 사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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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승남 의원은
현행 농협 등 공공단체 회장 선거는
선거운동 방법이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돼 있고, 특히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는 임의 위탁으로 규정돼 불법 선거운동을 처벌할 근거도 없다며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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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료원은
7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6명에게
안검하수 수술을 지원합니다.

안검하수는 노화로 인해 아래로 처진
윗눈꺼풀이 시선을 가리는 증상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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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과 목포무안신안 축협이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해
2022년까지 명품 송아지 3천마리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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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은 오는 9월까지
관내 운항하는 예인선과 부선 189척을 상대로
항해구역 위반, 정원초과, 과적,
화물 고박지침 미준수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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