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산 무안군수가 공직자에 대한
고강도 특별감찰을 지시했습니다.
김 군수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출장 중 비만클리닉 병원에 출입한
공무원에 대한 징계절차가 진행되고,
각종 소모임 등 코로나19 사태 속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공직감찰을 주문했습니다.
무안군은 음주운전, 임의 출퇴근,
식사시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감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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