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옛 장흥교도소 부지에
공공 디자인을 적용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문림의향'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육성합니다.
장흥군은 오는 2024년까지 백3억원을 들여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근현대식 교도소를 체험하고 교육·레지던스 등 문학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 입니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해동사를 내년가지 70억 원을 들여 역사체험공간으로 조성해
유동인구 5백만 명 달성을 목표로
문화관광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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