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의 올해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전남 5개 지역이 선정됐습니다.
모두 64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이번 사업으로 강진과 해남, 완도에서는
관광과 주민생활환경 개선사업 등이 진행되고
곡성과 함평은 '고령친화 공간정비 사업'으로
노인 어울림 공간과 경로식당 등이
조성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지역개발 공모사업'에는 전국 131개소가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전라남도는 32곳으로
가장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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