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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7월 전통술'완도황금과 비파와인'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7-07 21:15:31 수정 2020-07-07 21:15:31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7월 대표 남도 전통술에
'완도 황금과 비파와인'이 선정됐습니다.

황금과 비파와인은 지난 2014년
완도해조류박람회와 2019년 광주세계선수권
대회 폐회식에서 만찬주로 선정됐고,
2015년 남도전통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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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생산된 e-모빌리티 차량
12대가 전남도청과 농업기술원,
동물위생시험소, 산림자원연구소 등에
보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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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오는 2025년까지
벼 외래품종 재배면적을 없애기로 하고,
옥천면에 신품종 생산단지 20헥타르를
조성했습니다.

해남군은 5개 재배 품종가운데 최고 종자를
선발해 오는 2022년까지 4백 헥타르 면적으로 확대 재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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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다음달 17일까지 전국의 신인과
기성문인을 대상으로 소설과 시, 시조, 희곡, 수필, 동시 부분의 제12회 목포문학상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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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신임 사무국장에 박용 시의원이 임명됐습니다.

박용 시의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목포시의원에 당선된 초선 의원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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