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목포중앙병원 병상이 중증환자 병상으로
제공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광주시 병원에서 중증환자를 받을 수 있는
여력은 더이상 없다"며,
중증환자 병상으로 목포중앙병원과
전북 원광대병원 2병상씩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진의료원과 순천의료원 등 전남에서
20병상, 전북에서 21병상을 확보해 광주시
확진자 치료를 전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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