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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김영록 지사 마스크 착용 중요성 강조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7-03 21:15:39 수정 2020-07-03 21:15:39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광주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에서 마스크 착용을 통해 감염을 피한 사례를 소개하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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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맞아 모기가 극성을 부리면서
목포시가 삼향천,평화광장,해상케이블카 등
하천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매일 방역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이와 별도로 사회복지시설 등
하루 평균 100여 곳씩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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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국토부의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의
96개 사업 가운데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연륙연도교, 해상영웅벨트 조성,
광주-완도간 고속국도 2단계 사업 등이
포함됐다"며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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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목포어선안전조업국과
31사단이 밀입국 사건 등에 대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특히 재난과 안전사고, 해상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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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4년간의 주광주중국총영사
임기를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가는
쑨셴위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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