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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향토' 코로나 장학금 2천5백여만 원 지급

김윤 기자 입력 2020-07-03 08:05:21 수정 2020-07-03 08:05:21 조회수 0


공익재단법인 '향토'는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
만학도 3백85명에게 2천5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 운영관리사업 등을
위해 지난해 발족한 공익재단법인인
'향토'의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만택루쎄 노만택 원장이
지난 4월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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