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에 따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뒤 20년동안 사업이
이뤄지지 못한 장기미집행시설이 내일(1)
자동실효됩니다.
전라남도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로와 공원 등
1천7백여 곳에 대해 관리계획을 정비해 왔으며,
목포 산정공원 등 4곳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의 도시계획시설은 2만6천여 곳으로
6.8%인 3천8백여 곳이 내일(1) 자동 실효되며,
매입하는 데 5조5천억 원이 필요해
시군이 확보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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