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에서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이송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5분쯤 신안군 장산도에서
79살 윤 모씨가 오한과 고열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코로나19 대응절차를 준수하며
육지로 이송했습니다.
이에 앞서 목포해경은
어제 밤 9시 45분쯤 신안군 홍도에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57살 김 모씨를
육지로 이송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