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상생 직거래 장터가 광주에 이어
대구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5일까지 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
시군별 대표 농수특산물 100여 품목을
시중가격 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앞서 지난 5월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전남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3억 7천 8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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