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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드론으로 육해상 골든타임 확보…완도군 통합플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6-19 08:03:23 수정 2020-06-19 08:03:23 조회수 0


완도군은 24시간 모니터링하는
907대의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유관기관과
공유해 각종 범죄·재난·화재 발생 시
인명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했습니다.

완도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사업비 8억원을 들여 해양안전과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드론을 도입하고,
선박진입이 어려운 해역에 드론을 띄워
적조 예찰과 바다환경을 감시하는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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