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는 지난 4월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을
'화재피해 이재민 긴급 주거 지원' 수혜자로
선정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긴급 주거 지원은
지난해 12월 전남소방본부와
LH 광주전남지역본부의 업무협약에 의한
첫 지원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5월까지 전남도내 주거시설
화재건수는 전체 화재 천146건 중 242건으로, 이중 건물의 30% 이상이 피해를 입은
주택화재는 6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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