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일까지
마한 역사와 문화 규명을 위한 학술회의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전남지역 5, 6세기 고분의 축조 배경을
주제로 한 종합 토론이 이뤄지며,
중국과 일본의 연구자 5명은 코로나19 여파로
직접 참여 대신 발표문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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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0-06-12 21:13:52 수정 2020-06-12 21:13:52 조회수 1
오늘부터 내일까지
마한 역사와 문화 규명을 위한 학술회의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전남지역 5, 6세기 고분의 축조 배경을
주제로 한 종합 토론이 이뤄지며,
중국과 일본의 연구자 5명은 코로나19 여파로
직접 참여 대신 발표문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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