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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김영록 지사 "대형프로젝트 개발해야"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6-09 21:13:39 수정 2020-06-09 21:13:39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지사가 한국판 뉴딜사업에
전남의 대형 프로젝트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개발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9) 실국장 회의에서
"민선 7기 3년차를 위한 비전과 전략이
필요하다"며, 대형프로젝트 발굴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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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포스트코로나 TF'를 꾸리고 원격교육 인프라 구축과 학교현장 지원
콘텐츠 개발, 원격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
5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전남에듀테크
정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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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무안지부가
회원들이 모금한 코로나19 기부금
940만 원을 무안군에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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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는
최근 목포시 대반동 해상에서
물에 빠진 관광객을 구조한
베트남 어학연수생 22살 황 반비엣씨에게
목포해경 표창과 대학 특별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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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서까골 미리내 마을 공방이
행정안전부 마을 공방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주민과
귀촌인의 소득 창출을 위한
마을활력 회복사업을 추진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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