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오늘
올해 첫 회의를 갖고,
업종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한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종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전남 인자위는 특히 조선과 에너지, 화학,
철강 등 4개의 산업별 분과위별로
인력수급현황 파악, 고용현안 논의 등
업종별 일자리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전남인자위 공동위원장에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함께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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