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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단신]천연기념물 매 번식 성공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6-09 08:03:30 수정 2020-06-09 08:03:30 조회수 1


신안군은 자은면 오도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 323호로
지정된 매가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도는 특정도서로 관리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에 발견된 매는
암수 한 쌍과 새끼 3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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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는
전시관 6곳이 설치됩니다.

내년 4월 23일 개막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6개 전시관은
'이해관'을 비롯해 생명관, 환경관,
청정바다관, 해양치유관, 기업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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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낙농가를 대상으로 1대 1 현장 지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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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품인 해남 미니밤호박 수확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리 시작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 해남에서는 45헥타르에서
820톤 가량의 밤호박이 생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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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시인이자 수필가인 유헌씨가
수필집 '문득 새떼가 되어'를 출간했습니다.

유헌 작가는 월간문학과 한국수필 등을 통해
등단한 시조 시인이자 수필가로
광주전남 시조시인협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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