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부터 시도당 위원장 교체에 들어갑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재선인 김승남,신정훈 의원,
초선인 주철현 의원 등 3파전 구도이며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초선 가운데 가장 연장자인 이병훈 의원을
추대하자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또 다른
도전자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임기 2년의 시,도당 위원장은
2022년 지방선거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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