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10분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농로에서 75살 A 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경운기를 몰고 논일을 가다
굽은 농로에서 경운기가 넘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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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0-06-07 21:13:35 수정 2020-06-07 21:13:35 조회수 2
어제 저녁 6시 10분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농로에서 75살 A 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경운기를 몰고 논일을 가다
굽은 농로에서 경운기가 넘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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