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연기됐던 모터스포츠 대회가
지난 일요일 무관중 경기로 개막한데 이어
오는 11월까지 6차례의 경주가 펼쳐집니니다.
전남개발공사가 주최하는 대회는
단일차종과 양산차, 드리프트 부문에 이어,
한국형 포물러 레이싱으로 불리는
KF-1600클래스 등에서 다채로운 경주로
펼쳐집니다.
KIC 관계자는 코로나 19 예방과 안전을 위해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주장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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