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줄 취소됐던 지역 축제가
여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무안군과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군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올해 축제의 취소를 결정했고,
대신 회산백련지와 황토갯벌랜드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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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0-05-26 21:14:08 수정 2020-05-26 21:14:08 조회수 1
코로나19 여파로 줄 취소됐던 지역 축제가
여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무안군과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군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올해 축제의 취소를 결정했고,
대신 회산백련지와 황토갯벌랜드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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