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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한국판 뉴딜 사업 대비 촉구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5-26 21:14:07 수정 2020-05-26 21:14:07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26) 실국장 회의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
남도의병역사공원 등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또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에
전남의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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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용재 의장이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양식산업에서 발생하는 패각의 자원화를 위한 정부 지원 등 제도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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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은 최근
비대면 온라인 수주활동을 통해
그리스의 해운업체 네다마리타임 사로부터
11만5천톤급 석유제품 운반선을 수주해
향후 2년치 생산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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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는 해양산업대학원에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고,
최근 제1기 30명의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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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맛을 주제로 '미남축제'를 시작한
해남군은 '푸드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식품 관련 연출,
음식전시행사 기획운영, 메뉴개발 등 식품산업 관련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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