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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도시 국제행사..코로나 '고심'

입력 2020-05-22 21:14:01 수정 2020-05-22 21:14:01 조회수 1

◀ANC▶
한.중.일 3국은 해마다 국가별로 문화도시를
선정하고 공식적인 국제 행사를 엽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일본, 중국의 개막식이 연기된데 이어 순천에서 열려던 한국 개막식도 연기됐습니다.

연내 개최가 불투명해지면서 고민이 깊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지난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국제행사가 열린
인천광역시,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통해 해마다 3곳이 선정됩니다.

올해 문화도시는 한국 순천시와 일본 기타큐슈, 중국 양저우,

하지만 코로나19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도
고민에 빠졌습니다.

지난 3월 예정됐던 일본 기타큐슈를 시작으로
4월 양저우, 지난 5월 1일 순천 개막식이
모두 연기됐습니다.

더욱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연내 개최도 쉽지 않은 상황,

일본과 중국이 내년으로 연기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까지
최종 입장을 내기로 했습니다.
◀INT▶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이후 한.중.일
작가 교류전과 동아시아 청소년 예술제,
평화포럼 등이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순천시는 코로나 변수로 국제 행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한.중.일 3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소통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동아시아권 문화교류의 장이
코로나19로 큰 변수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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