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에
4곳이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5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인이 누구나 찾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전남에는 5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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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노르딕워킹 초급지도사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재개한 데 이어
앞으로 다양한 해양 치유 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배출된 해양치유전문가들은
완도 지역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강사 또는 보조강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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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친환경 아스파라거스 연구회는
품질 규격화와 농약 잔류검사를 통해
아스파라거스 고급화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 말 1톤을 일본으로 수출했습니다.

이번 수출은 일본측이 강진군의 파프리카
수출기업에 아스파라거스 유통을 요청하면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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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동초등학교는 공간혁신을 통해
운동장에 천연잔디를 시공하고,
우레탄 트랙과 야외 농구장과 전통 놀이공간,
잔디 언덕 갖추는 등 학생들이 재미를 느끼며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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