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오늘(18일)
세월호 선체가 인양된 목포를 찾아 추모합니다.
재선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초선 당선인 30여명은
오늘(18일) 오전 9시 30분 목포 신항을 찾아
세월호 추모행사를 가진 뒤 선체를
참관하고 4·16세월호 가족협의회,
4·16연대와 간담회를 갖습니다.
이들은 오후 3시 30분에는 민주당 일정으로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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