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에서 재배되는
비파잎과 참다래를 활용해
반려견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사료
2종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개발된
2종의 반려견 기능성 사료에 대한
현장 실증시험과 특허출원을 연말까지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상품화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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