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는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베트남 남성 22살 A 씨를 붙잡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선원으로 일하기 위해 4월 8일 입국한 A 씨는
영광군으로부터 자가 격리 명령을 받고도
지난달 12일 격리장소를 이탈해
이웃집을 방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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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0-05-07 08:04:34 수정 2020-05-07 08:04:34 조회수 2
영광경찰서는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베트남 남성 22살 A 씨를 붙잡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선원으로 일하기 위해 4월 8일 입국한 A 씨는
영광군으로부터 자가 격리 명령을 받고도
지난달 12일 격리장소를 이탈해
이웃집을 방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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