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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단신]미역, 5월 해양치유식품 선정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5-05 08:04:55 수정 2020-05-05 08:04:55 조회수 0


완도군은 5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미역'을 선정했습니다.

미역은 `바다의 채소`, `슈퍼 푸드`라
불릴 정도로 미네랄과 각종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고,
특히 미역귀는 베타카로틴과 항암효과에
도움이 되는 후코이단 성분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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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우체국쇼핑몰에
최근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전용관을 개설해
54개 업체, 251개 제품을 입점시켰고,
현재까지 6천여 건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또 쿠팡을 비롯해, 네이버쇼핑 등
판로확대를 위해 입점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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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도민 중심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일자리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나섭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7월 최종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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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우려 지점을 선정해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대상지역은 올해 중점 오염원으로 지정된
산업단지·공장지역 등 16개 조사지역,
221개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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