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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시와 협력 '영농철 인력난' 해결착수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5-05 08:04:51 수정 2020-05-05 08:04:51 조회수 1


해남군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가 감소하면서 발생한
영농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연계해 상부상조 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상부상조 인력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시에서 모집된 인력은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해남 농가에서
일할 예정인 가운데, 인력신청은 오는 4일까지 해남군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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