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환자가 퇴원하면서
목포시의료원이 정상 진료에 들어갑니다.
목포시의료원은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입국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목포 5번째 확진환자가 오늘(29) 퇴원함에 따라
내일부터 응급실 운영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휴기간동안 철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한 뒤 5월 4일부터 각 과별로
정상 진료를 실시하고 입원환자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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