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9개 상공회의소는 오늘(22)
공동성명을 내고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상의는 "국가 균형 발전 실현과
호남권 5천600여 기업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호남의 5천600여 기업의 뜻을
모아 진정한 국토 균형 발전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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