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 연합회 과학기술인
2천 2백여 명이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는 안정적 지반과 넓은 부지, 한전공대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에너지 연관기업이 집적해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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