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상자는 관내 법인과 개인 택시 운송 종사자 192명으로, 1인당 각 5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군비와 도비 9천 600만원을 추경예산으로
긴급 편성해 이번 주부터 지급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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