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영암무안신안 총선후보 등이
대불산단 노동자 복지개선에 찬성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목포와 영암무안신안 총선 후보들이
대불산단 작업복 세탁소 설치와 통근버스 운영, 조식 식당 설치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목포시와 시의회, 영암군과 군의회도
대불산단 작업복 세탁소 설치에
찬성입장을 밝혔다며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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