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는 오늘(3일)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공문발송 등을 하지 말아줄 것을
교육당국에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또,
온라인 플랫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단기간이라도 전산인력을 보충하고
디지털 범죄, 사이버 인권 침해 등
부작용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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