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 교육감은
최근 일본의 검정교과서 독도영유권 주장과
관련해 학교수업이 정상화되면
'독도교육주간'을 설정해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최근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역사, 공민,
지리 등 사회과 3개 과목 17종 가운데
14종에 '한국의 독도 불법 점거' 주장이
담겨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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