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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착한 임대인 운동 전남에도 확산

입력 2020-03-23 21:10:03 수정 2020-03-23 21:10:03 조회수 1


간추린 소식입니다.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전남에서는 61명의
임대인이 참여해 381개 점포에서
임대료 인하가 이뤄졌으며, 임대인들의
재산세가 최대 50% 감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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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대구*경북에 이어 위문품을
보낸 데이어 서울시에도 코로나19에 대응 중인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에게 건강 기능성 음료
6만3천 개를 위문품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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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위해 무안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 기간을 이달 말에서
오는 6월 말까지로 늘리고,다음달부터
1인당 구매 한도액을 월 50만 원에서
백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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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이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한
'여성인재 아카데미' 전남 거점교육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돼 여성의 사회 경제참여 확대와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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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로 오늘 문을 연
호남지방통계청 통계데이터센터는
행정통계자료, 민간 데이터,카드*신용 데이터
제공은 물론 학술*연구 목적 등을 위한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 기능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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