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취약시설이
코호트 격리 수준으로 특별 관리됩니다.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의 강화된 지시에 따라
시군과 함께 행정 명령을 준비중이라고 밝히고, 이 조치가 시행되면 특히
요양병원과 요양원은 매일 2차례 이상
발열체크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호트 격리 수준의 특별관리는
입소자의 외출, 외박, 면회는 물론
자원봉사자의 출입이 전면 금지되는 등
시설을 사실상 외부와 차단하는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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