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2개월간 입주기업 임대료를
50% 감면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생물산업진흥원의 이번 조치로
나주, 화순, 장성, 장흥, 완도 등
센터에 입주한 89개 사가 3천7백만원의
감면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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