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 전체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천막으로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이 안전 문제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모두 63개 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가운데 나주와 곡성 등
8곳의 천막 선별진료소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해 임시 철거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재설치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보건소 24곳의 선별진료소는 강풍주의보와
무관하게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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