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낭만항구 목포버스킹'을
항구도시 목포 이미지를 높이고
항구축제 등과 연계한 통일성 위해
'목포 항구 버스킹'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목포시는 또, 거리문화공연 버스킹 장소도
삼학도 목포항구포차와 근대역사관 1관 앞으로
변경했으며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추가해
5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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