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속훼리의 진도-추자-제주 항로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여객선 신규항로
사업자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여객 700명과 차량 79대 등을 승선시킬 수 있는
3500톤급 쾌속 카페리를 건조해
내년 3월 취항할 예정이며 진도에서 제주까지
운항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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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0-03-17 07:59:50 수정 2020-03-17 07:59:50 조회수 3
씨월드속훼리의 진도-추자-제주 항로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여객선 신규항로
사업자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여객 700명과 차량 79대 등을 승선시킬 수 있는
3500톤급 쾌속 카페리를 건조해
내년 3월 취항할 예정이며 진도에서 제주까지
운항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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